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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레드스카프(REDSCARF)" - 커피를 정녕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LEESAR COFFEE ROASTERS, LCR 여러분은 집에서 여유롭게 드립커피를 내려 마시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출근길에 카페에 들러서 에스프레소를 한 잔 털고 휙 시크하게 출근하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달달한 카라멜 마키아또를 좋아하는 평범한 타입인가요? 요즘은 커피가 워낙 대중화되어서 '아메리카노' 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차가 커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제 주변에도 커피를 유난히 좋아하는 몇몇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좋은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고, 좋은 카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도 그들과 함께 할 때면 귀를 기울여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 그들 중 한 가까운 지인은 영상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카페에서 일을 하다 커피를.. 더보기
아이폰5, 스티브잡스가 없는 아이폰엔 혁신이 없다? 지난 아이폰5 iPhone5 스펙 소개 포스팅 이후로, 언론의 반응들을 계속 살폈습니다. 글쎄요. 아이폰5에 대한 언론의 반응들은 대부분 '비난일색' 이었습니다. 아이폰4S가 출시되었을 때도 언론들은 비난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전 아이폰3Gs iPhone3Gs에 대한 디스나, 아이폰4 iPhone4, 아이폰4S iPhone4S 시절의 언론 반응 떠올려보면, 이정도 반응은 예상되었던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아이폰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요? 아이폰은 항상 이슈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좋은 이슈 일색이었던 때도 있었지만,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처럼 최악의 이슈였던 때도 있었죠.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지난 2009년 이후로 쭉 살펴보면 '좋다', '예쁘다', '빠르다', '신기하다' 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