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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파이트클럽, 다시 보는 명작의 전율 (한글자막 첨부)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글자막은 포스트 맨 하단에 있습니다.) 미술, 음악 등 예술은 그 분야와 장르를 불문하고 시간을 초월하는 작품들이 명작이라고 불리우게 됩니다. 영화도 예외는 아닙니다. 각 장르의 대명사들로 불리우는 작품들이 대부분 시간이 지난 작품들이라는 데서 그 맥락을 함께합니다. 물론 명작의 기준이야 팬들마다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율을 경험했던 영화들을 명예의 전당에 올려둡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 [파이트 클럽]은 개인적으로 명작으로 손꼽는 작품입니다. 영화 [파이트 클럽]은 척 팔라닉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영화의 장르는 스릴러보다는 액션쪽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이 조직적으로 정말 잘 짜여 있어서 단순 액션영화라고 부르기는 좀 넘치는 감이 있습니다. .. 더보기
Linux "could not write bytes: broken pipe" 해결방법 [KOR] Xubuntu를 셋팅하던 중 Settings > Additional Drivers 항목에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다른 종류로 활성화 시켰더니 리붓을 하랍니다. 그래서 리붓을 해 주었죠. 하지만 부팅 시 다음의 문구와 함께 CUI에서 멈춰버리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Xubuntu에 GUI가 사라져버린 것이죠. [ENG] I was activate additional graphic driver on Xubuntu, and linux said 'You need to restart the computer to activate this driver'. So I rebooted my desktop. But when rebooting, there was a following sentence, and des.. 더보기